콘텐츠 챌린지의 작가님들은 매주 엄청난 글을 발행하고 계시는데요!

처음엔 그저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기 위해 모였지만, 이제는 너무 멋진 글을 쓰고 계신 우리 작가님들!!!

저희끼리만 보기 아까워서 만들어봤습니다!

콘텐츠 챌린지 베스트 도전 💪🏻

2021년 대망의 콘텐츠 챌린지 첫주차 글들 중에서, 독자님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글들을 모아서 가져와봤습니다!

글의 장르도, 성격도, 구성도 다 달라서 글의 순위를 매기거나, 최고를 뽑자는 취지는 아니에요!

콘텐츠 챌린지의 작가님들을 아끼고 응원하는 독자님들의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대망의 콘챌 1주차 베스트 도전 글들을 소개해볼까요?

이영영 작가님의 글

“완다비전 혹은 완다의 비전”

[https://www.bookjournalism.com/@lemoncanread/587](https://www.bookjournalism.com/@lemoncanread/587)

https://www.bookjournalism.com/@lemoncanread/587

완다비전에서 시작해서 삶에 대한 통찰까지 이어지는 스토리가 굿! - 상협 -

영화를 떠올리며 재밌게 읽다가 끝에 묵직한 메시지로 독자를 생각하게 하는 글 -수용-

김범석 작가님의 글

“1년 동안 채용을 하며 배운 것”

[https://brunch.co.kr/@besigner/5](https://brunch.co.kr/@besigner/5)

https://brunch.co.kr/@besigner/5

경험을 하며 느낀 점이 고스란히 잘 남아 있어 진정성이 잘 느껴짐, 앞으로의 실행 계획이 궁금하네요 -상협-

쉽지 않은 주제인데, 서로 상반된 강점을 가진 지원자, 면접관과 면접자 등 균형있게 다루었어요 -지연-

순서대로 배치된 사건. 훌륭한 연결 고리. 덕분에 가독성이 훌륭합니다. 다른 글을 적절히 이용하여 글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 영영